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째 세종보 상류에서 천막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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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test 작성일25-07-25 15:39 조회572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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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51일째 세종보 상류에서 천막을 치고 농성을 이어가는 이곳.


언제나처럼 조용히 강을 지키고 있던 이 자리에 동지들이.


ⓒ 김병기 "포괄적으로, 전임 정부(윤석열.


여주역 로제비앙


칠서지점 조류경보 '관심'→'경계'→'관심'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 팔당호 일대가 녹조로 인해 초록빛을 띄고 있다.


시흥시, '기후위기 대전환 포럼'서환경부장관상 수상 [시흥시 제공.


않은 인사들이 인사 과정에서 계속 걸러지지 않는다면, 정부는 스스로 위기를 자초하게 될 것이다.


기후위기 최전선서 바라본환경부인사의 민낯 국정 기조에 맞지 않는 인사는환경부에도 존재한다.


환경이라는 분야 자체가 정치·사회적으로 소외된 지형이다 보니.


ⓒ환경부◇<과장급 전보>(7월 22일 자) ▲장관비서관 정의석.


환경부는 김성환 장관이 24일 전북 완주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을 방문해 전기 상용차 제작·보급 현장을 살펴보고, 관계자들과 함께 국내 생산 전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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